특허를 획득한 혁신
마크 A. 하이에크(Marc A. Hayek)와 로랑발레스타가 공동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혁신 기술이 탑재된 테크 곰베사(Tech Gombessa)는 최대 3시간의 잠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시계입니다.
블랑팡의 회장 겸 CEO는 세계 최초의 모던다이빙 워치인 1953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oms)의 귀중한 유산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이버인 로랑 발레스타(Laurent Ballesta)와 함께 새로운 워치의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마크 A. 하이에크(Marc A. Hayek)와 로랑발레스타가 공동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혁신 기술이 탑재된 테크 곰베사(Tech Gombessa)는 최대 3시간의 잠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시계입니다.
피프티 패덤즈 테크 곰베사(Fifty Fathoms Tech Gombessa)는 더 깊은 해양 연구를위해 장시간 심해 다이빙을 수행하는 곰베사다이버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테크 곰베사(Tech Gombessa) 타임피스의출시는 블랑팡의 아이코닉한 다이빙 시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쓰고 있습니다. 피프티 패덤즈 70주년을 기념하는 2023년에는 혁신적인 다이버 기념 워치를 선보이며 재탄생을 알립니다.
1953년에 출시된 피프티 패덤즈는 당시 경험이 풍부한 다이버의 요구를 충족했지만, 고도의 기술인 폐쇄식 다이빙으로 수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오늘날의 다이버들에게는 시간 측정에 대한 새로운 요구 사항이 생겨났습니다.
테크 곰베사의 독점적인 기능은 실제 환경에서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쳐 무수한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블랑팡의 회장 겸 CEO는로랑 발레스타와 다른 곰베사 다이버들과 함께 여러 프로토타입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테크 곰베사는 폐쇄식 다이빙에 능숙한 마크 A. 하이에크와 로랑 발레스타가 5년에 걸쳐 공동 설계했습니다.
기존의 다이빙 워치 베젤과 달리 테크 곰베사의 베젤은 3시간에 한 바퀴 회전하는 특수 핸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베젤 마커는 화이트 발광 코팅이 핸드의 컬러와 일치하도록 그린 컬러로 빛납니다.
아워 마커는 블루 컬러로 빛나는 오렌지 컬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는 시간 관련 정보와 다이빙 시간을 구분하기 위해 아워 핸드와 미닛 핸드에 사용된 컬러 코드입니다.
베젤 마커는 화이트 발광 코팅이 핸드의 컬러와 일치하도록 그린 컬러로 빛납니다.
아워 마커는 블루 컬러로 빛나는 오렌지 컬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는 시간 관련 정보와 다이빙 시간을 구분하기 위해 아워 핸드와 미닛 핸드에 사용된 컬러 코드입니다.
다이얼은 빛의 약 97%를 포착하는 완전한 블랙 구조로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아워 마커역시 가독성을 위해 빛을 발하는 블록 형태의 아플리케로 구성됩니다..
티타늄 케이스(23등급)는 탁월한 강도를 지닌 저자극성 소재로 매우 가벼워 47mm의 직경에도 불구하고 손목에 닿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30bar(약 300m) 방수 기능을 갖춘 케이스에는 헬륨 밸브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러그가 케이스 미들 내부에 부착되어 브레이슬릿이 통합된 형태입니다.
블랙 러버 스트랩은 러그 뒤쪽에 스크류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티타늄 보강재가 있어 오래도록 형태를 보존할 수 있으며 테크니컬 다이빙 수트 위에 워치를 착용할 수 있게 연장 가능한 스트랩을 함께 제공합니다.
인체공학적 핀이 장착된 매우 여유로운 버클은 워치를 손목에 단단히 채우거나 연장 가능한 스트랩을 쉽게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계 뒷면에는 지난 70년 동안 피프티 패덤즈를 최고의 다이빙 워치로 만든, 동일한 기준의 신뢰성과 견고함을 기반으로 한 13P8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곰베사 엑스퍼디션 로고가 새겨진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로터는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3개의 큰 창이 있는 혁신적인 형태가 특징입니다.